이글몬트 컨트리클럽은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보삼로 106에 위치한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입니다. 2022년에 개장하였으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속에서 여유와 품격을 누릴 수 있는 장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근처에 블루원용인 골프장이 있고,바로 옆에 안성H 골프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첫 방문이후 두번쨰 방문이였습니다. 그린 스피드 2.7로 난이도 있는 구장이지만 새로 생긴 골프장이 이정도면 훌룡한듯합니다.
클럽하우스도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고급스런 클럽하우스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사우나실도 깨끗했습니다.
코스 구성 및 난이도
이글몬트 CC는 총 27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코스는 독특한 특성과 난이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레이디 우대가 적은 편인 구장으로 잘라쳐야하는 홀이 몇개 있어서 전략적으로 플레이를 해야하는 난이도 있는 구장입니다. 3월26일에 다녀왔는데 지금 계절에도 그린 스피드가 2.7이 나와서 관리가 잘 되는 골프장인것 같습니다.
- 이글 코스: 전장 3,353m로 긴 전장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코스입니다. 시원한 샷과 긴 전장으로 골퍼들의 도전을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 몬트 코스: 전장 3,112m로 아름드리 숲 속에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지만, 전략적인 코스 공략을 위한 판단이 요구됩니다.
- 히든 코스: 전장 2,988m로 자연과 하나되는 풍광이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골프장 속의 또 다른 골프장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각 코스는 티잉 그라운드를 블랙(챔피언), 블루(골드), 화이트(레귤러), 프론트(실버), 레드(레이디스) 5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실력 및 비거리에 따라 원하는 티잉 구역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클럽하우스 및 시설
이글몬트 CC의 클럽하우스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골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내부에는 고급 레스토랑과 프로샵이 마련되어 있어 라운딩 전후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락커룸과 샤워 시설 등 편의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쾌적한 골프 경험을 제공합니다.
잔디 및 코스 관리
이글몬트 CC는 티잉 그라운드에 켄터키 블루그라스, 페어웨이에 중지, 그린에는 벤트그라스(샤크-신품종) 잔디를 식재하였습니다. 특히 벤트그라스 샤크는 더위에 약한 기존 벤트그라스의 단점을 보완하여, 사시사철 최상의 그린 스피드를 제공합니다. 헤저드가 많은 편이고 레이디는 잘라쳐야하는 홀이 몇개 있어서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골프장입니다.
예약 및 이용 안내
이글몬트 CC는 대중제 골프장으로, 누구나 인터넷 회원 가입을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매주 월요일 9시에 2주 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전 시간대가 오픈됩니다.
교통 편의성
이글몬트 CC는 중부고속도로 일죽IC에서 14km, 경부고속도로 안성IC에서 24km,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17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특히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 바우덕이IC에서 7km 거리에 있어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양지IC에서 진입시 도로가 공사중이라서 길이 안좋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용 요금
- 그린피: 일자별, 시간대별, 기후 등에 따라 최적의 요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캐디피: 팀당 150,000원
- 카트료: 팀당 100,000원
- 클럽 대여료: 풀세트 50,000원, 단품 10,000원
코스 공략 팁
- 이글 코스 5번 홀: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긴 거리의 내리막 파 3홀입니다. 그린은 폭이 넓고 앞뒤가 짧아 온 그린이 되더라도 핀에 붙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티샷은 그린 우측 하트 벙커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중앙보다 좌측을 겨냥하는 것이 온 그린 확률을 높입니다.
- 몬트 코스 3번 홀: 좌도그렉 내리막 파 4홀로, 페어웨이가 좁고 좌측의 해저드와 우측 OB가 위협적입니다. 드라이버 거리가 많이 나는 분들은 우드나 유틸리티 클럽으로 안전하게 티샷하는 것이 좋습니다. 티샷은 중앙 세 번째 벙커 방향으로 공략하세요. 그린이 2단 오르막이므로 세컨드 샷은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합니다.
- 히든 코스: 자연과 하나되는 풍광이 아름다운 코스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각 홀의 특성을 파악하고 신중한 클럽 선택과 샷이 필요합니다.
계절이 아직은 푸르름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아직 신생 골프장이라서 풍경이 아름답다는 느낌은 적었던 라운딩이 였습니다. 하지만 푸르른 계절에는 '여기 신생 골프장 치고 너무 괜찮은 골프장이다' 생각했던 골프장이 였습니다. 몇년지나면 더 좋은 구장이 되어있을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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